세계기아지수 (Global Hunger Index) 2006-2018
2017.12.31

  • 2018 세계기아지도Concern Worldwide & Welthungerhilfe

 

 

'기아'는 인도적 위기의 극명한 지표입니다
 
2018년 세계기아지수에 따르면 전 세계 기아 수준은 여전히 ‘심각(Serious)’ 단계에 머무르고 있으나 20.9점으로 2000년 29.2점보다 개선되고 있습니다. 세계기아지수는 최악의 기아 수준을 100점으로 하며 10점 미만의 ‘낮음’에서 50점 이상의 ‘극히 위험’까지 총 5단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저개발국과 개발도상국 등 조사대상 119개 국가 중 1위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53.7점)으로 ‘극히 위험’한 수준에 해당됐습니다.
 
다음으로 ‘위험’한 단계로는 차드(45.4점), 예멘(39.7점), 마다가스카르(38점), 잠비아(37.6점), 시에라리온(35.7점), 아이티(35.4점) 등 6개 국가가 위치했습니다. 전년과 비교해 예멘의 상황이 더 악화되었으며, 아이티가 위험 국가군으로 새롭게 진입했습니다. 이들 대다수는 수십 년간 정치 위기나 무력 충돌을 겪고 있는 국가들입니다.
 
세계기아지수는 기아 지표를 통해 가장 관심이 필요한 국가를 알리고 기아종식을 위한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컨선월드와이드(아일랜드), 국제식량정책연구소(미국), 세계기아원조(독일)가 2006년부터 매년 10월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세계기아지수는 전체 인구 중 영양부족 비율 외에 5세 미만 아동의 저체중, 발육부진, 사망 등 세 가지 비율을 종합해 구성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 문서들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세계기아지수 사이트(http://www.globalhungerindex.org)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