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아프리카 동남부를 휩쓴 사이클론 '프레디'로 인해 많은 나라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프레디는 남반구에서 기록된 사이클론 중 가장 강력하며, 35일간 활동으로 가장 긴 사이클론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특히 말라위는 이번 사이클론으로 500명 이상이 사망했고, 홍수로 인해 5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대부분의 이재민은 현재 임시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이클론 프레디로 인해 캠프에 대피하고 있는 은산제 지역의 이재민 500가구에게 긴급구호 물품을 배포하는 컨선월드와이드 © Concern Worldwide
컨선월드와이드는 이번 사이클론 최악의 피해 지역 중 하나인 은산제에서 500명의 이재민에게 비누와 모기장, 정수 타블렛 등을 배포했고, 지역 당국과 협력하여 옥수수를 비롯한 다른 생필품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말라위는 이번 사이클론 프레디 이전에 인구 5분의 1에 해당하는 약 4백만 명이 이미 식량 불안정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이번 사이클론으로 인해 3억 6천만 평에 이르는 농지가 손해를 입어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높은 수위가 유지되는 가운데 지역 이재민에게 긴급구호 물품 배포를 진행하는 컨선월드와이드 © Concern Worldwide
또한 최근에 말라위에서는 콜레라가 발생하여 이미 1,66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사이클론으로 깨끗한 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콜레라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이번 사이클론 프레디로 인한 비상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따라 계속해서 그에 맞는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수로 남은 물로 빨래를 하는 말라위 마다니 마을의 여성들 © Concern Worldwide
말라위는 세계에서 기후 변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10개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인구의 80%가 농업에 종사하며 많은 가구가 자급자족 농업에 의존하고 있으나, 지난 20년 동안 가뭄과 홍수의 빈도와 규모가 증가하여 농촌 지역 사회의 생계와 안보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는 기후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기후 변화의 현재 영향과 미래에 예상되는 영향에 대비하고 조정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많은 국가에서 기후 스마트 농업(CSA, Climate Smart Agriculture)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후 스마트 농업은 어려운 날씨 조건에서 농작물로부터 가능한 최고의 수확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일련의 농업 방법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컨선월드와이드는 지난 20년간 말라위에서 활동하며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후 스마트 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태양열 관개 펌프 사용법을 교육 받은 음완자 지역의 농부 © Chris Gagnon/Concern Worldwide

기후 스마트 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원 받은 도구로 마련한 묘목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참여 가정 © Concern Worldwide
이미 일어나고 있는 기후 변화의 영향과는 싸울 수 없지만,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것이든, 기후 스마트 농업에 대한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든, 함께 노력한다면 기후 변화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의 팀원 제인 무호와 기후 스마트 농업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음쿨리라 마을의 프로그램 참가자들 © Concern Worldwide
지난달 아프리카 동남부를 휩쓴 사이클론 '프레디'로 인해 많은 나라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프레디는 남반구에서 기록된 사이클론 중 가장 강력하며, 35일간 활동으로 가장 긴 사이클론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특히 말라위는 이번 사이클론으로 500명 이상이 사망했고, 홍수로 인해 5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대부분의 이재민은 현재 임시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이클론 프레디로 인해 캠프에 대피하고 있는 은산제 지역의 이재민 500가구에게 긴급구호 물품을 배포하는 컨선월드와이드 © Concern Worldwide
컨선월드와이드는 이번 사이클론 최악의 피해 지역 중 하나인 은산제에서 500명의 이재민에게 비누와 모기장, 정수 타블렛 등을 배포했고, 지역 당국과 협력하여 옥수수를 비롯한 다른 생필품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말라위는 이번 사이클론 프레디 이전에 인구 5분의 1에 해당하는 약 4백만 명이 이미 식량 불안정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이번 사이클론으로 인해 3억 6천만 평에 이르는 농지가 손해를 입어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높은 수위가 유지되는 가운데 지역 이재민에게 긴급구호 물품 배포를 진행하는 컨선월드와이드 © Concern Worldwide
또한 최근에 말라위에서는 콜레라가 발생하여 이미 1,660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사이클론으로 깨끗한 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콜레라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이번 사이클론 프레디로 인한 비상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따라 계속해서 그에 맞는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수로 남은 물로 빨래를 하는 말라위 마다니 마을의 여성들 © Concern Worldwide
말라위는 세계에서 기후 변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10개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인구의 80%가 농업에 종사하며 많은 가구가 자급자족 농업에 의존하고 있으나, 지난 20년 동안 가뭄과 홍수의 빈도와 규모가 증가하여 농촌 지역 사회의 생계와 안보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는 기후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기후 변화의 현재 영향과 미래에 예상되는 영향에 대비하고 조정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많은 국가에서 기후 스마트 농업(CSA, Climate Smart Agriculture)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후 스마트 농업은 어려운 날씨 조건에서 농작물로부터 가능한 최고의 수확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일련의 농업 방법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컨선월드와이드는 지난 20년간 말라위에서 활동하며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후 스마트 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태양열 관개 펌프 사용법을 교육 받은 음완자 지역의 농부 © Chris Gagnon/Concern Worldwide
기후 스마트 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원 받은 도구로 마련한 묘목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참여 가정 © Concern Worldwide
이미 일어나고 있는 기후 변화의 영향과는 싸울 수 없지만,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것이든, 기후 스마트 농업에 대한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든, 함께 노력한다면 기후 변화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의 팀원 제인 무호와 기후 스마트 농업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음쿨리라 마을의 프로그램 참가자들 © Concern Worldw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