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에서 35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하여 컨선월드와이드가 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홍수로 인해 110명이 사망하고 140만 명 이상이 이재민이 되었으며, 농경지와 주요 기반 시설이 파괴되었습니다.

물에 잠긴 소말리아 바이도아 지역의 모습. 비는 국내실향민 정착촌과 지역사회 모두에 영향을 미쳤다.
몇몇 임시 대피소와 오래된 집들이 떠내려가고 도로, 다리와 공공시설이 파괴되어 마을 간의 연결이 끊어졌으며 그로인해 시장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더 이상의 폭우를 견딜 수 없는 적절한 대피소가 부족한 상황이다. ⓒ Concern Worldwide
“소말리아는 지난해 40년 만의 최악의 가뭄 이후 기근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100년에 한 번 있을까 한 홍수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홍수의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 조슈아 폴라드 Joshua Pollard, 컨선월드와이드 긴급 국가 조정관
보트, 트랙터, 당나귀, 수레 등을 사용하여 긴급 지원
엘니뇨로 인해 10월부터 12월의 우기에 강력한 호우가 내렸고, 이는 순식간에 강이 범람하고 홍수가 발생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10월부터 12월까지 전체 우기에 내리는 비에 해당하는 양인 300mm의 비가 7일 만에 내렸습니다.
사람들은 홍수로 인해 집을 잃었고, 도로와 다리가 심하게 손상되어 다른 지역과 단절되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보트, 트랙터, 당나귀, 수레 등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양보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전담팀이 활동하고 있는 모습.
소말리아 바르데 지역은 주택가와 농지를 포함하여 1km 이상의 땅이 물에 잠기는 재앙적인 홍수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상황은 빠르게 악화되고 있고 수 천 명이 인도주의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민들은 과거의 재난이 반복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 Lifeline Gedo/Concern Worldwide
극심한 식량난
“약 240만 명이 홍수로 인한 식량 부족의 영향을 받았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인구의 4분의 1인 400만 명 이상이 심각한 식량 부족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조슈아 폴라드 Joshua Pollard, 컨선월드와이드 긴급 국가 조정관
컨선월드와이드와 현지 파트너는 보건 및 영양에 대한 지원, 일반 및 이동식 진료소 운영, 위생 키트, 모기장, 물 등의 물품과 함께 긴급 현금 배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현재 50만 명에게 보건 및 영양에 대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달 말까지 10만 명에게 긴급 현금을 배분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1986년부터 소말리아에서 활동하여 오랫동안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어 왔으며, 4곳의 현지 파트너(YouthLink, Lifeline Gedo, Shabelle Community Development Organization, Gargaar Respires and Development Organization)와 긴밀히 협력하여 수해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구조 및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말리아 데이닐 지역의 시잉카더 보건 시설에서 컨선월드와이드 직원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인 2살 모하메드의 팔 둘레를 측정하고 있는 모습.
그와 어머니는 지대가 낮은 샤벨 지역에 거주했는데 엘니뇨 홍수로 인해 현재 데이닐 지역의 국내실향민 정착촌에서 지내고 있다. ⓒ concernworldwide
질병의 위험
“대량의 고인 물로 인해 앞으로 몇 주와 몇 달 내 질병의 주요 위험이 있습니다. 이미 보고된 콜레라 발병 건수는 3년 평균보다 56%나 높습니다. 고인 물은 말라리아와 뎅기열의 위험이 뒤따르는 모기들의 이상적인 번식지입니다.
인도주의적 필요가 사용 가능한 자금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앞으로 매우 어려운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초기에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금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장기예보에 따르면 4월부터 6월까지 엘니뇨가 작용하는 우기를 맞이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2024년 중반까지 추가 홍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조슈아 폴라드 Joshua Pollard, 컨선월드와이드 긴급 국가 조정관

소말리아 벨레드웨인 지역 주민들이 이번 엘니뇨로 인한 비 증가에 대비하고 있는 모습.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 심각한 홍수가 일어날 가능성이 9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Abdikarim Mohamed/ICRC
소말리아에서 35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하여 컨선월드와이드가 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홍수로 인해 110명이 사망하고 140만 명 이상이 이재민이 되었으며, 농경지와 주요 기반 시설이 파괴되었습니다.
물에 잠긴 소말리아 바이도아 지역의 모습. 비는 국내실향민 정착촌과 지역사회 모두에 영향을 미쳤다.
몇몇 임시 대피소와 오래된 집들이 떠내려가고 도로, 다리와 공공시설이 파괴되어 마을 간의 연결이 끊어졌으며 그로인해 시장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더 이상의 폭우를 견딜 수 없는 적절한 대피소가 부족한 상황이다. ⓒ Concern Worldwide
보트, 트랙터, 당나귀, 수레 등을 사용하여 긴급 지원
엘니뇨로 인해 10월부터 12월의 우기에 강력한 호우가 내렸고, 이는 순식간에 강이 범람하고 홍수가 발생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10월부터 12월까지 전체 우기에 내리는 비에 해당하는 양인 300mm의 비가 7일 만에 내렸습니다.
사람들은 홍수로 인해 집을 잃었고, 도로와 다리가 심하게 손상되어 다른 지역과 단절되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보트, 트랙터, 당나귀, 수레 등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양보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전담팀이 활동하고 있는 모습.
소말리아 바르데 지역은 주택가와 농지를 포함하여 1km 이상의 땅이 물에 잠기는 재앙적인 홍수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상황은 빠르게 악화되고 있고 수 천 명이 인도주의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민들은 과거의 재난이 반복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 Lifeline Gedo/Concern Worldwide
극심한 식량난
컨선월드와이드와 현지 파트너는 보건 및 영양에 대한 지원, 일반 및 이동식 진료소 운영, 위생 키트, 모기장, 물 등의 물품과 함께 긴급 현금 배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현재 50만 명에게 보건 및 영양에 대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달 말까지 10만 명에게 긴급 현금을 배분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1986년부터 소말리아에서 활동하여 오랫동안 지역사회와 관계를 맺어 왔으며, 4곳의 현지 파트너(YouthLink, Lifeline Gedo, Shabelle Community Development Organization, Gargaar Respires and Development Organization)와 긴밀히 협력하여 수해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구조 및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말리아 데이닐 지역의 시잉카더 보건 시설에서 컨선월드와이드 직원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인 2살 모하메드의 팔 둘레를 측정하고 있는 모습.
그와 어머니는 지대가 낮은 샤벨 지역에 거주했는데 엘니뇨 홍수로 인해 현재 데이닐 지역의 국내실향민 정착촌에서 지내고 있다. ⓒ concernworldwide
질병의 위험
소말리아 벨레드웨인 지역 주민들이 이번 엘니뇨로 인한 비 증가에 대비하고 있는 모습.
아프리카의 뿔 지역에 심각한 홍수가 일어날 가능성이 9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Abdikarim Mohamed/IC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