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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시리아 난민 아동 지원 사업 결과 보고

후원자님 덕분에 시리아 난민 아이들이 빼앗긴 미래를 되찾았습니다

2011년 시작된 시리아 내전 이후, 시리아 내 다른 지역과 주변 국가 터키, 레바논, 이라크로 피난을 떠난 난민이 1,150 만 명에 이르며, 민간인 사상자만 60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잃어버린 세대'로 불리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은 최소한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마저 빼앗겼습니다.


하지만 후원자 분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터키에 사는 시리아 난민 아이들이 노동 현장 대신 학교에서, 필요한 학용품을 지원받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전쟁에 미래를 희생당한 아이들에게 다시 꿈꿀 수 있는 희망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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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품과 도서를 지원받은 난민 아이 (사진: 컨선월드와이드)



생계 위기는 곧 아이들의 위기입니다

터키는 가장 많은 시리아 난민들이 살고 있는 나라입니다. 내전 발발 이후 300만 명의 시리아 난민들이 터키에 정착했지만,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40만명 이상의 난민 아동들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격리 조치의 장기화로 시리아 난민과 같은 취약계층은 당장의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생계의 위협 속에 놓였습니다. 이는 곧 아동 노동 및 조혼으로 더 많은 아이들의 미래가 희생될 위기에 높였음을 뜻합니다.

컨선은 지방 정부 및 현지 교육 파트너들과 함께 시리아 난민 아이들이 터키 정규 학교에 입학하고, 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동 노동으로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없는 상황을 막고자 취약한 난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기초 식량 및 생계유지를 위한 현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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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식량세트를 지원받은 난민 가족 (사진: 컨선월드와이드)



전쟁을 겪은 난민 아이들에게 '특별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전쟁을 겪고 난민이 된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컨선은 단순히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쟁으로 마음이 다친 아이들에게는 심리사회적 치료를 진행하고, 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트라우마를 가진 난민 아동 대상 교수법을 가르칩니다. 또한 아동 노동을 막기 위해 부모들이 생계활동을 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하여 보다 난민 가정이 터키에 잘 정착하고, 안정된 생계 속에서 아이들이 공부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후원자님들이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컨선은 23명의 시리아 난민 아동에게 학용품 및 도서 세트를, 22개 난민 가정에는 가족식량세트를 전달하였습니다.

전쟁을 피해 어쩔 수 없이 난민이 된 지 벌써 10년이 넘은 지금도, 시리아 난민들은 고국으로 돌아갈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입니다. 이 아이들이 건강히 잘 자라기까지 후원자님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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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공부를 시작한 시리아 아동 (사진: 컨선월드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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