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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활동[컨선 한국 10주년] 열한 개의 장면으로 돌아보는 10년의 기록

1968년 설립된 컨선월드와이드의 아시아 첫 지부가 한국에 문을 연 지 10년이 흘렀습니다. 지난 10년 간 컨선월드와이드 한국은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기아 없는 세상’을 향한 여정을 이어왔습니다. 기아 문제를 알리는 작은 목소리에서 출발해, 전문성을 갖춘 개발협력 활동과 국제 인도주의 전문기관으로 확장되기까지. 그 모든 시간의 기록을 열한 개의 장면으로 함께 돌아보고자 합니다.


1장: 전 세계 기아 문제를 한국에 알리다

2015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세계기아지수를 발표하고 있는 컨선월드와이드 한국의 이준모 대표님


7월, 외교부 산하 비영리법인 설립 인가를 받은 컨선월드와이드 한국은 두 달 뒤인 9월에 공식적으로 사무소를 개소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 한국은 개소 첫 해에 세계기아지수(GHI)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며 기아 문제에 대한 관심을 이끌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기아가 없는 세상을 위한 ‘기아종식을 꿈꾸는 토크콘서트’에 함께해 주신 하림 친선대사님과 이윤지 홍보대사님


‘기아종식’이라는 목표가 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토크콘서트와 ‘천일의 기적’ 캠페인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모이면서 희망의 가능성도 점차 커져갔습니다.





2017년


외교부와 주한아일랜드대사관의 공동후원으로 열린 ‘2017 세계기아리포트’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하는 첫 사업으로 에티오피아의 개발협력사업을 시작하고, 분쟁과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에라리온, 시리아, 로힝야 난민캠프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대중에게 기아를 알리기 위한 노력으로 세계기아리포트를 개최하고, 컨선월드와이드의 활동 소식을 담은 ‘아주 특별한 관심’ 소식지 발행을 시작했습니다.


2장: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의 저변을 넓히다

2018년

케냐의 현장을 찾은 이준모 대표님이 현장의 상황에 대해 들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책무성과 투명성의 기준을 마련하는 공익네트워크 ‘우리는’을 공동 발족하고,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케냐 나이로비 빈민촌의 영유아와 임산부의 영양 개선을 위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 아태개발협력포럼, 더블린 국제컨퍼런스 등 여러 국제 포럼에도 활발하게 참여하며 함께하는 네트워크 속에서 보다 넓은 영향력을 도모하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경희대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컨선-CIDEC 인도적지원 통합트레이닝’ 교육 모습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과 교육, 연구, 실천 분야의 상호협력을 체결하고, 경희대 국제개발협력연구센터와 함께 인도적지원 포럼과 인도적지원 통합트레이닝을 개최했습니다. 수십 년 동안 현장에서 쌓은 컨선월드와이드의 지식과 경험을 참석자 및 교육생들과 공유하며 인도적지원 분야의 인재 양성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2020년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의 로힝야 난민캠프를 방문한 컨선월드와이드 한국의 이준모 대표님이 주민들과 현지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습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가장 취약한 지역을 지원하며 긴급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습니다.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의 영양실조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일어난 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긴급하게 지원했습니다. 12월 열린 한국국제협력단 인도적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난민캠프 인도주의 대응’ 사업에 대해 발표하며 현장의 상황과 지원을 통해 일어난 변화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3장: 인도적 위기에 대응하며 시민과 가까워진 여정

2021년

사업 모니터링을 위해 방문한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서 컨선월드와이드 한국 직원들과 컨선월드와이드 방글라데시 사무소 직원들의 모습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방글라데시 쿨나지역에서 극빈층 소득증대 및 기후회복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국제이주기구(IOM), 세계식량계획(WFP)과 공동으로 세계 인도주의의 날 기념 세미나를 개최하고, 성악가 바리톤 정경과 피아니스트 이현주 부부의 친선대사 위촉 등을 통해 컨선월드와이드의 활동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2022년

한국국제협력단이 주최하고 국제개발민간협의회에서 주관한 ‘세계 인도주의의 날’ 기획전시에 참여한 컨선월드와이드


극심한 가뭄이 덮친 소말리아,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대지진이 일어난 아프가니스탄,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에서 긴급한 인도적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공익네트워크 ‘우리는’의 비열리단체 투명성 강화를 위한 오픈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주최한 ‘세계인도주의의 날 기획전시’에 참여하며 한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23년

서울시청 앞 ‘책읽는서울광장’의 컨선월드와이드 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모습


튀르키예 대지진 현장과 에티오피아 홍수 피해지역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지원했습니다. 서울시청 앞 책읽는서울광장의 부스를 통해 시민들을 만나고, 배고픔과 가난을 끝내고 초록빛 희망을 그리겠다는 뜻의 ‘다시그린’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아종식과 인도주의를 알리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24년

주한아일랜드대사관에서 열린 컨선월드와이드 한국 김주령 친선대사 위촉식


국제개발협력학회 하계학술대회, 유네스코물안보국제연구센터 포럼 등에서 인도적 지원과 개발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기아종식 서명 캠페인’과 ‘굶주림을 끝내는 목걸이’ 펀딩 등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배우 김주령 님을 컨선월드와이드 한국의 친선대사로 위촉하고, 크리에이터 빅씨스 님을 컨선리더스로 위촉하며 더 많은 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인도적 위기를 겪는 수단과 가자지구에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식수위생, 보건영양,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습니다.




4장: 개소 10주년, 미래를 준비하며 앞으로의 10년을 그리다

2025년

컨선월드와이드 서포터즈 ‘컨선메이트’ 1기 해단식에 함께한 1기 메이트들과 컨선월드와이드 한국의 직원들


컨선월드와이드의 첫 서포터즈 ‘컨선메이트’ 1기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기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현장과 정책을 잇는 목소리를 내고, MBN 마라톤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컨선월드와이드의 활동을 응원해 주시는 다양한 분들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케냐에서는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지속가능한 식량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0년은 ‘기아 없는 세상’을 향한 묵묵한 진심으로 걸어온 시간이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가장 취약한 이웃과 함께하며 모두를 위한 인도주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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