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보고] 시리아 난민캠프에 큐티솔라가 도착했습니다
2017.05.26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시리아 난민캠프의 어둠을 밝히는 태양광랜턴 '큐티쏠라'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그 진행결과를 보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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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난민캠프에 설치된 태양광 랜턴

후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멀리 시리아 난민들이 모여있는 캠프에 한줄기 빛을 전달해주신 해피빈의 모든 기부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피빈을 통해 기부해주신 모든 기부자님의 도움을 통해 컨선월드와이드는 새로 만들어진 시리아북부 난민캠프에 총 430개의 솔라램프를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초기 목표하였던 약 300개 에서 훨씬 더 늘어난 지원입니다. 현재 430개 중 269개를 통해 1,811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나머지 171개는 곧 또 다른 캠프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은 난민캠프의 한줄기 빛이 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도움으로 이 난민캠프에는 곳곳에 빛줄기가 생겼습니다. 난민들은 낮 동안에는 텐트 밖에 램프를 두고 태양을 통해 충전을 합니다. 그리고 밤이 되면 아이들은 책을 읽거나 숙제를 하기 위해 램프를 사용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여성들은 어두운 곳에서 밥을 하거나 화장실을 갈 때 램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분의 도움은 각 가정마다 소중한 빛이 되어서 시리아 난민들의 미래를 더욱 밝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리아는 지금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시리아는 이제 내전이 일어난지 7번째 해를 맞았습니다. 시리아 내 약 1천350만명이 음식, 물, 그리고 교육, 보호, 생계지원 등을 위한 대피소를 포함하는 인도주의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2017년 초에 더 악화된 시리아 북쪽의 내전은 엄청난 수의 난민을 더 만들어냈습니다. 언제 끝날지조차 모르는 내전상황에서 지금 셀 수 없이 많은 가정들은 조금이라도 더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나고 있습니다. 수많은 가구들이 급박하게 난민의 상황에 처해지기 때문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위한 기초적인 필수 물품들을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이 캠프들에는 발전기가 있으나 보안상의 이유로 빛이 더욱 필요해지는 밤시간까지 전기를 공급하기에 부족합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시리아와 함께하겠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2013년부터 내전으로 고통받는 시리아 난민들을 돕고있습니다. 컨선은 즉각적으로 난민들에게 식료품과 물, 위생키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담요, 폼메트리스패드, 석유통, 밧줄, 비닐 시트, 그리고 바닥 매트 등을 포함한 식료품 이외의 물품들을 난민들에게 배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컨선은 여러분의 사랑을 바탕으로 시리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희망하며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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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 랜턴이 공급된 시리아북부 난민캠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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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 랜턴은 실내뿐 아니라 실외에서도 시리아 난민캠프를 지키는 데 사용되고 있다.

 

>>> 리포트: 시리아 6년 현장보고서 "집조차 안전하지 않다"

>>> 기고문: "시리아에 한국은 없다"

>>> 네이버 해피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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