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국법인 지원사업 및 감사보고서
2019.03.18

 

한 생명을 살리는데 1만2958원, 한 삶을 회복시키는데 37,879원
 
2018년 컨선월드와이드 한국법인은 총 31억7952만9401원의 후원금을 모금했으며, 이를 통해 아프리카와 아시아 14개국 총 11만2786명의 극빈층을 극빈과 영양실조의 덫에서 회복시켰습니다.
 
좀 더 엄격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2018년 한 해 동안 1만2958원을 사용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긴급구호사업), 3만7879원을 사용해 한 사람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회복시킬 수 있었습니다(기아종식사업).
 
한국법인은 분쟁 및 극빈지역의 가장 어려운 사람들이 최소한의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했습니다. 남수단, 콩고민주공화국, 파키스탄 등 5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된 긴급구호사업을 지원해 4만9646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기아종식사업은 극빈층영양보건사업, 빈곤졸업통합지원사업, 극빈지역회복력증진사업 등 세 가지 사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극빈층영양보건개선사업을 통해 시에라리온, 수단, 케냐 등 4개국의 극빈층 5세 미만의 영유아와 그들의 엄마 3만1287명이 영양실조에서 회복되고 예방책을 갖추었고, 빈곤졸업통합지원사업을 통해 에티오피아, 시에라리온, 부룬디 등 5개국 1만4081명을 극빈의 악순환에서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극빈지역회복력증진사업을 통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레바논 등 4개국 1만7772명이 반복되는 위협요인으로부터 공동체를 지키며 진정한 자립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2018년은 극빈층 영양실조 예방을 위해 혁신적인 접근을 시작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컨선은 외교부 산하의 한국국제개발협력단(KOICA)의 혁신파트너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영양과자 개발 및 보급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는 케냐 수도인 나이로비 빈민촌(슬럼)의 5세 미만 영유아와 엄마들을 대상으로 하며, 물과 연료를 이용하지 않고도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영양과자를 현지 정부, 대학, 기업과 함께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특별한 관심을 보내주시고, 동참해주신 모든 후원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
컨선월드와이드 한국법인은 2015년부터 매년 회계 감사를 받아 재정 집행에 대한 공식 인증을 받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KPMG 삼정회계법인, 2016년부터는 한미회계법인으로부터 각각 감사를 받았습니다. 2018년 감사보고서와 함께 기부금모금액및활용실적명세서를 첨부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2019.03.29.)
 
**
컨선월드와이드 2018 연차보고서 업로드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