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극빈층의 자립을 위한 구라게 지역 통합지원사업 착수
2019.07.16
에티오피아: 극빈층의 자립을 위한 구라게 지역 통합지원사업 착수
컨선월드와이드(이하 컨선)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3년 간 에티오피아 서남부 SNNPR(Southern Nations, Nationalities and People's Region)주 구라게(Gurage) 지역에서 극빈층의 소득창출과 영양개선을 위한 통합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구라게 사업 현장을 방문한 컨선 에티오피아 사무소 직원들과 컨선 한국 이준모 대표. Photo: Da Ram Jeong/Concern Worldwide
한국국제협력단(KOICA)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구라게 지역 극빈가구의 소득증대 및 행동변화를 통해 극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불안정한 영양상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의 공식 론칭을 위해 2019년 6월 6일 에티오피아 SNNPR주에서 열린 "Enhancing the Livelihood Security of the Extreme Poor Households Project" 워크숍에는 주정부부터 구라게 지역 정부, 그리고 컨선 관계자 약 45명이 참석해 사업 배경과 목표를 함께 확인하고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성공적인 사업 착수 및 실행을 위한 워크숍 마무리 후 지역 고위 공무원 및 파트너들과 기념사진 촬영. Photo: Hee Young Park/Concern Worldwide
구라게 지역 주민들 대부분은 농업에 의존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농사 지은 작물을 판매해 소득을 얻고 끼니도 해결합니다. 그러나 좋은 품질의 종자와 농기구가 부족해 농업 생산성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적절한 농업기술과 역량 부재도 농업을 통한 생계 지속을 어렵게 만들고, 단일화된 생계활동으로 식량 수급이 불안정해지면 지역 전체의 영양상태를 위협합니다. 극빈의 삶에서 벗어나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통합지원사업이 시행될 구라게 지역 전경. Photo: Da Ram Jeong/Concern Worldwide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극빈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컨선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득 창출 기회 확대, 농업생산성 향상, 그리고 인식개선을 통한 행동변화를 위한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에티오피아 암하라 지역에 이어 구라게 지역에서도 컨선의 사업을 통해 극빈층의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구라게 통합지원사업 개요
  • 사업명:에티오피아 구라게(Gurage)지역 극빈층 소득창출 및 행동변화를 위한 통합지원사업
  • 지역 : 에티오피아 SNNPR주 구라게 지역 체하(Cheha)와 에네모르(Enemore)
  • 기간 : 2019년 4월 19일 ~ 2021년 12월 31일 (총 3년)
  • 규모 : 예상 수혜자 총 18,222명, 예산 총 18억원
  • 목표 : 극빈층의 소득향상, 농업생산성 향상, 지역사회 생계·복지·평등에 대한 행동변화
  • 주요 프로그램 : 극빈 수혜가정의 소득향상 프로그램, 현대식 농업생산성 증대 프로그램, 인식 및 행동변화 개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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