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선월드와이드는 기아종식, 생계자립, 긴급구호, 기후위기대응이라는 목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극빈과 기아를 끝내기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상황에 놓인 소외된 사람들을 돕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취약한 아동과 여성에게 먼저 다가가, 생명을 위협하는 굶주림이나 더 나은 삶을 위한 최소한의 생계 수단조차 없는 상황속에서 희망을 전합니다. 또한 잦은 분쟁과 자연재해 등 예기치 못한 외부 충격으로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이들도 돕습니다.
컨선은 ‘빈곤취약지수(Poor-Vulnerable Index)’라는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가장 시급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의 도움이 가장 필요한 지역을 찾으면, 그 지역 주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합니다. 마을 사람들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공정하게 돕기 위해서입니다. 지원이 결정되면 해당 지역의 정부와 마을 주민이 함께 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을 협의를 통해 선정 기준을 세운 뒤 누구를 먼저 지원할지 결정합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인종, 종교, 성별, 국적에 관계없이 빈곤취약지수라는 객관적인 기준을 통해 가장 어려움에 처한 국가를 선정하여 돕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한국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에 놓인 극빈국가를 우선 지원합니다. 다만, 컨선은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보여주는 연대와 리더십을 소중히 여기며, 국민과 함께 국내외 기아 문제 해결에 힘을 모으길 기대합니다.
현재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등 26개 극빈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외부 환경과 상황 개선 정도에 따라 활동 지역이 변동될 수 있지만, 언제나 최대 30개국을 넘지 않습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 한 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영양소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건강, 가족의 생계 유지, 마을의 보건 시설과 환경이 함께 개선되어야 합니다. 컨선은 개인의 삶이 변화하려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변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특정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를 기본 단위로 지원하며, 진정한 자립은 가정과 마을, 그리고 지역 정부의 이해와 협력 속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후원계좌
(재단법인 컨선월드와이드 한국)
(04034)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1길 12, 5층 (서교동, 현담빌딩) 재단법인 컨선월드와이드 한국 고유번호 : 276-82-00049 대표자 : 이준모
ⓒ Concern Worldwide Korea. All rights reserved.
(04034)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1길 12, 5층 (서교동, 현담빌딩) 재단법인 컨선월드와이드 한국 고유번호 : 276-82-00049 대표자 : 이준모
ⓒ Concern Worldwide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