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ing
no one behind
단 한 사람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극빈층의 기아와 빈곤 문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컨선이 말하는 극빈층은 소득 수준으로만 정의되지 않습니다. 소득 외에도 사회문화적 불평등과 재난 취약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서 극빈층은 여성가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극빈지역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컨선은 2011년에 빈곤취약지수(Poor Vulnerable Index)를 개발했습니다. 이는 인간개발지수, 취약국가 지수 등 국제지수들을 반영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지표입니다. 컨선은 이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에서 활동을 착수할지 종료할지를 결정합니다.
극빈층과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책무성이 요청됩니다. 때문에 컨선은 직원은 물론 외부 파트너와 단기 자원봉사자들에게도 행동강령을 준수할 것을 요구합니다. 행동강령은 문화적인 차이로 면책되지 않습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명백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이에 모든 사업과 활동은 기아와 고통 감소라는 구체적인 임팩트를 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컨선은 그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현지 주민을 변화의 주체로 참여시킵니다. 또한 극빈층을 찾아내고 수년간의 변화를 추적하기 위해 현지 정부와 연구기관과 협력하며 지식을 공유합니다.